2018-07-10 18:58

美 LA·롱비치항, 구형트럭 운행 제한 강화

대기오염 물질의 배출 삭감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롱비치항은 친환경 최신형 엔진을 탑재한 트럭 도입을 촉진하는 정책을 승인했다.

항만 화물수송차량 명부에 등록돼 있지 않은 트레일러는 2014년 이후 생산한 모델이어야 컨테이너 터미널을 출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항만당국은 명부에 올라 있는 트럭엔 새로운 정책을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기존 규제로 항만을 출입하는 트럭은 2007년 이후 모델로 제한되며, 차량명부에 등록돼 있는 차량의 과반수가 2010년형 모델이다.

두 항은 지난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 감축을 목표로 하는 공기청정실행계획(CAAP)을 발표했다.
 
앞으로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트럭엔 등록 요금을 면제하고 이외 트럭은 요금을 인상해 신형 트럭으로의 교체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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