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2 17:39

케이라인, 선박관리 자회사 2곳 사명 변경

4월1일부로 변경
일본 3대 해운사 중 하나인 케이라인은 100% 출자한 선박관리 자회사 두 곳의 이름을 4월1일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룹 일원이란 점을 강조하는 한편 회사 업무의 특성을 회사명에 적극 반영했다.

자동차선과 벌크선의 선박관리를 담당하는 고베시 소재 다이요니혼기센은 ‘케이라인로로벌크쉽매니지먼트’로 변경된다.

유조선, LPG(액화석유가스)선, LNG(액화천연가스)선을 관리하는 도쿄 소재 케이라인십매니지먼트는 ‘케이라인에너지쉽매니지먼트’로 바뀐다.

다이요니혼기센은 지난해 7월 케이라인그룹의 선박관리회사 에스코바르재팬과 합병했다. 그 결과 케이라인그룹의 선박관리부문은 영국 런던의 케이라인LNG(UK)와 함께 3사 체제가 됐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Mimosa 01/05 01/13 Sinokor
    Sky Orion 01/05 01/15 Heung-A
    Kmtc Bangkok 01/05 01/15 Pan Con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05 01/17 Sinokor
    Hochiminh Voyager 01/06 01/18 Sinokor
    Pancon Sunshine 01/07 01/18 KMTC
  • BUSAN ST. PETERS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01/10 03/23 Always Blue Sea & Air
    Hmm Promise 01/14 03/30 Always Blue Sea & Air
    Umm Qarn 01/18 04/04 Always Blue Sea & Air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uo Hai San Long 3 01/06 01/08 SOFAST KOREA
    He Sheng 01/07 01/09 Heung-A
    He Sheng 01/07 01/09 Sinokor
  • GWANGYANG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1/07 02/07 Wan hai
    Zhong Gu Ji Nan 01/15 02/18 FARMKO GLS
    Kmtc Nhava Sheva 01/17 02/22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