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0 18:57

인천항 카페리 안전관리 간담회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에 취항하는 9개 국제여객선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책임자 간담회를 7일 열었다.

인천청은 한·중 국제여객선사의 안전관리책임자와 선박검사기관에서 참석한 간담회에서 지난달 열린 국제여객선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최근 발효 예정인 국제여객선 관련 국제협약 제·개정사항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점검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새롭게 발효되는 국제협약 규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임현철 인천해수청장은 “국제여객선과 관련해 사소한 해양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유사시 신속한 신고 등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내실 있게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청은 오는 11일과 4월 13일에 연안여객선사 및 내항화물선사 간담회도 개최하여 각종 안전수칙 준수 등 선사들의 안전관리를 점검할 계획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Ym Instruction 10/09 10/14 T.S. Line Ltd
  • DONGHAE SAKAIMINA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10 10/11 DUWON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iptop 09/30 10/06 HMM
    Ym Tiptop 09/30 10/06 HMM
    Ym Trillion 10/01 10/18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