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1 16:55

UPA, 경영선진화 위해 조직개편

혁신성과팀, 사장 직속으로 전환
울산항만공사(UPA)가 효율적인 경영목표 달성과 경영선진화를 위해 2월1일부로 조직개편에 나선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의 공공기관에 대한 정책 등 외부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경영본부 산하에 있던 혁신성과팀이 사장 직속으로 전환됐고, 경영지원팀을 경영지원팀과 인력개발팀(신설)으로 분리했다.
 
또 운영본부 산하 물류기획팀과 미래성장팀은 그동안 부서가 나뉜 탓에 역할과 책임이 모호했지만, 미래대비와 신성장동력 발굴 업무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두 팀을 물류기획팀으로 통합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UPA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최적화된 조직 시스템을 구축해, 새로운 10년을 대비하는 밑그림을 마련할 방침이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Vega 09/21 09/29 Sinokor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yama Trader 09/21 09/23 Sinokor
    Pos Yokohama 09/22 09/24 Sinokor
    Bal Star 09/24 09/27 Taiyoung
  • BUSA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Flower 09/20 09/23 Sinokor
    Easline Osaka 09/20 09/24 KMTC
    Easline Yantai 09/22 09/24 Pan Con
  • INCHEO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He Da 09/22 09/26 Pan Con
    Bei Jiang 09/25 09/27 SOFAST KOREA
    Bei Jiang 09/25 09/27 EAS SHIPPING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tani 09/24 10/17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1 10/24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