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테이너매매업체 신지글로벌이 우암 컨테이너 장치장(CY)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지글로벌은 2010년 용당 CY 시작을 기반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컨테이너 매각을 통해 업체 유치 및 사업성과를 거두는데 주력하고 있다.
약 2만1500㎡(6500평) 규모의 우암 CY 오픈을 시작으로 영업활동에 들어간 이 회사는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업체로부터 반입 요청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신지글로벌의 CY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일구고 있다. 6년간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며 컨테이너의 제공 및 부지 이용을 통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 시점에 본사의 이전도 진행했다.
신지글로벌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1월7일부로 서울 광화문오피시아(307·308호) 빌딩으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한다. 이번 사무실 확장으로 이 회사는 대고객 서비스 운영·관리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15년의 사업기간 동안 무수한 어려움이 반복되었지만 그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더욱 더 과감하게 정면 승부를 택하면서 오늘날의 발전을 이뤘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정도를 걸으면서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변함없이 더욱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타 업체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한결 같은 모습으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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