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4 09:54

선박은행 초대 대표이사 공모

정부가 설립을 추진 중인 선박은행의 수장 선임에 나선다.

한국선박회사(가칭) 설립준비 사무국은 초대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2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 12월 말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은행(www.kdb.co.kr),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한국자산관리공사(www.kamco.or.kr)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선박회사 설립사무국 강창호 국장(☎02-787-5871)에 하면 된다.

정부는 10월31일자로 발표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서 1조원 규모의 선박은행 설립을 공식화했다.

내년 1월 자본금 출자가 실행되면 곧바로 선박 인수 대상을 확정 짓고 빠르면 2월께 사선 인수에 나선다는 목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One Serenity 12/29 02/01 HMM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1/06 03/02 PIL Korea
    Cnc Panther 01/06 03/02 PIL Korea
    Kota Gaya 01/12 03/02 PIL Korea
  • UL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01/07 02/21 Wan hai
    Wan Hai 289 01/07 02/21 Wan hai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