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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16-08-02 17:36
선용품협회 ‘통합 카탈로그’ 제작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가 선용품 ‘통합 카탈로그(BUSAN MARINE STORE GUIDE BOOK FIRST EDITION)’를 제작해 국내외 선주사와 국제선용품 단체 등에 배포한다.
부산항 선용품 역사상 처음으로 제작된 카탈로그는 부산 지역의 대표 선용품업체 43곳에 대한 소개, 주요 취급선용품 안내, 제작에 참여한 기관과 단체 소개 등 총 95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선용품협회는 “새로운 고객 발굴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일반선용품, 기부속·기자재, 선식류, 면세 기호품 등 선용품 산업 전체 업종을 아우르는 영문판 ‘통합 카탈로그’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김영득 회장은 “이번 통합 카탈로그의 제작과 배포를 계기로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성장은 물론 선용품업체의 마케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카탈로그 내용을 보완 및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항 선용품 역사상 처음으로 제작된 카탈로그는 부산 지역의 대표 선용품업체 43곳에 대한 소개, 주요 취급선용품 안내, 제작에 참여한 기관과 단체 소개 등 총 95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선용품협회는 “새로운 고객 발굴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일반선용품, 기부속·기자재, 선식류, 면세 기호품 등 선용품 산업 전체 업종을 아우르는 영문판 ‘통합 카탈로그’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김영득 회장은 “이번 통합 카탈로그의 제작과 배포를 계기로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성장은 물론 선용품업체의 마케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카탈로그 내용을 보완 및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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