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이라인이 케이프사이즈 <케이프 알테어>호(17만9250t)를 조기 반선했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케이라인은 건화물선 시황침체에 대응, 선대 감축에 따른 수익개선을 꾀하고자 반선을 결정했다.
반선을 받은 일본 선주는 이 선박을 인도 그레이트이스턴쉬핑에 매각한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트이스턴쉬핑이 선박을 사들인 금액은 약 2450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라인은 3월 현재 기준으로 케이프사이즈 선대 93척을 운항 중이다.
올해 4월 발표한 중기 경영계획 검토에서는 시황침체 영향으로 케이프 선대 확충 보류를 결정했다. 최근 선대 처분에서는 지난해 봄에 선령 15년선 1척을 해체했으며, 올 들어 자사선 1척을 매각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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