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의 일본 스폿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본해사신문은 국제적으로 철광석 및 원료탄의 소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철강연맹의 ‘철강생산상황’에 따르면, 지난 4월 조강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한 849만8000톤을 기록했다. 2014년 8월 이래 20개월 만의 증가세다.
신닛테츠스미킨을 비롯한 일본의 철강업체들 역시 국제적인 철강 수요 둔화 추세로 올 1분기 약 10% 생산량을 낮췄지만 4월 이후는 생산체제를 정상화했다. 건설,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출하를 늘릴 방침이다.
일본 철강원료의 물동량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철광석 수입이 예상보다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고령선에 대한 처분도 진전돼 수급 밸런스가 이뤄지고 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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