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6 19:28

기타규슈항, 작년 ‘컨’ 처리량 43만TEU

자동차 부품 물량 증가 호재 불러
작년 기타규슈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화물이 전년 대비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규슈시 항만 공항국에 따르면, 43만3076TEU를 처리해 전년 대비 2년 연속 컨테이너 처리량이 증가했다. 수출은 2% 증가, 수입은 0.9% 늘어났다.
 
2015년 기타규슈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2008년,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항만 공항국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의 물량 증가가 이같은 결과를 불러왔다“며 ”일본 주요항 대다수가 전년 수준을 밑돌게 된 가운데 선방했다"고 말했다.
 
일반 화물을 포함한 무역 화물량은 2% 증가한 3330만t을 기록했다. 수출은 한국과 중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이 호재로 작용해 4% 증가했다. 수입 역시 호주 물량이 18% 대폭 확대되며 전체 실적은 1% 늘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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