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력이 일본 NYK, MOL, 미쓰비시상사 3사와 10만5000t급 석탄 전용선 3척의 계약기간 연장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발전연료용 석탄(일반탄) 수송체제를 목표를 하는 중국전력은 도쿠야마구다마쓰항, 우베항의 석탄 중계 비축기지 활용 및 신석탄 화력의 운전개시를 겨냥, 2020년 이후의 해상 수송 방식을 검토할 방침이다.
중국전력은 NYK의 <세이지 서지테리우스>호, MOL의 <에네르기어 센타우루스>호, 미쓰비시상사의 <신시아 피스케스>호 등 석탄선 3척의 계약기간을 5년 연장할 방침이다.
중국전력은 연 600만t의 일반탄을 호주, 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 수입한다. 1월20일에는 미스미 발전소 2호기의 건설 계획을 최종 결정했다. 영업 운전개시는 2022년 예정이다.
미스미 2호기의 운전개시에 따라, 추가로 연 200만t의 일반탄이 필요하다. 파나막스로 환산하면 2.5척 분량의 신규 선박 수요가 전망된다.
< 외신팀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