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자기업인 한국알프스물류가 광주광역시에 자사창고를 건설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임차창고를 사용, 시에서 운영해 왔으나 앞으로 취급량과 수요증가가 전망돼 자사창고를 건설했다.
새로운 창고의 면적은 7068㎡(보세 창고 1012㎡ 포함)이며, 3층 건물이다.
11월9일부터 가동됐으며 공조에 따른 온도·실온 관리가 가능하다. 고객니즈가 높은 대방전·방진대책이 요구되는 전자부품 및 반도체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이 창고는 광양항과 가까우며 부산항 접근도 양호한 입지에 있으며 해상화물을 취급하는 수출입 거점으로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보세창고도 있기 때문에 비거주자 재고 운용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에 열린 준공식에는 내외 약 5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준공식에 참가한 우스이 마사루 사장은 “당사는 안정적으로 성장가능한 체제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광주광역시 등 관계자 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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