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사 MOL이 인도에서 벌크선 사업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올 여름부터 MOL의 드라이벌크 전속 담당자가 뭄바이에 상주하고 있다. 현지에서 이뤄진 영업전개에 따라 화주를 비롯해 인도 시장 관계자와의 밀접한 관계를 구축해 발전용 석탄(일반탄) 등 인도의 경제성장으로 인한 수송 수요증가를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MOL이 인도에 드라이벌크 전담 영업 담당자를 주재원으로 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도쿄본사 및 싱가포르 등에서 출장을 나오는 정도로 전개해 왔으나, 상주함으로써 한층 세밀한 현지의 니즈발굴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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