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7 11:43

인천해사高-정양해운, 해기인력 육성위해 손잡아

승선 실습 및 취업 연계 약속

인천해사고등학교와 정양해운이 해기인력 육성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인천해사고등학교는 정양해운과 해기인력 육성에 대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1983년에 설립한 정양해운은 케미컬 외항선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의 NOSM 선박 10척에도 우리나라 선원을 공급하고 있다.

양측은 상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해운정보를 교환하고 승선 실습 및 연계취업을 통한 해기인력 육성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견학 및 연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양해운 이창민 대표이사는 "고졸취업시대에 부흥하기 위해 재학생들의 졸업 후 승선 실습 및 취업 연계를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해사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 전환 이후 올해 처음으로 마이스터1기를 배출해 업계에서 호의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초의 고졸 여성해기사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박채윤 기자 cy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Gwangyang 12/24 01/04 Heung-A
    Kmtc Gwangyang 12/25 01/03 Sinokor
    Sm Jakarta 12/25 01/05 SM LINE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TAKAMATS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ortune 12/23 12/26 Pan Con
    Sunny Maple 12/26 12/29 KMTC
    Dongjin Fortune 12/28 12/31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