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의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기획재정부가 주최하는 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의 ‘공공기관 예선’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회는 정부3.0 ‘투명한 정부’에 입각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시·도 공공기관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범정부적인 행사로 ①아이디어 기획 ②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에 걸쳐 모집한다.
이중 공공기관 예선은 해양환경관리공단을 비롯한 총 9개 기관이 후원하며 최우수상(2팀), 우수상(2팀) 등 총 12개 상과 총 2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상위 우수작 4개 팀에게는 10월에 개최되는 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며 최종결선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 국가포상을 수여하고 사업화를 지원한다.
행사에 활용 가능한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해양환경 데이터를 활용해 입상한 작품은 공단에서 사업화 비용과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www.startupidea.kr)를 통해 10월2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시상식은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23일 열릴 예정이다.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정부3.0의 투명한 정부 구현과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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