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7 11:24

日 주요항만 ‘컨’처리량 5개월만에 감소

히로시마 미즈시마항 부진
일본 주요 항만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화물이 5개월 만에 감소했다.

중국운수국이 정리한 올해 4월 관내지정항만(12항) 하역실적에 따르면 공컨테이너를 포함한 컨테이너 처리량은 외내무 모두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한 183만t으로 5개월 만에 감소했다.

히로시마, 미즈시마 두 항이 부진을 기록한 가운데 총 화물 취급량은 4% 감소한 1198만t으로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주요 6개항의 무역 컨테이너 취급량은 수출입 모두 6% 감소한 129만t을 기록했다. 도쿠야마구다마쓰항은 22만t으로 전년 대비 13% 성장한 실적을 신고했으나 히로시마항과 미즈시마항은 각각 8% 6% 감소한 41만t 31만t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후쿠야마항은 4% 하락한 21만t, 이와쿠니항이 20% 감소한 8만6000t, 미타지리나카노세키항 역시 30% 급감한 4만6000t을 처리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1위인 금속 광물이 10% 하락한 314만t, 2위 석탄이 5% 감소한 215만t, 3위 철강이 2% 감소한 199만t으로 상위품목이 부진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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