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2 09:09

메쉬코리아, 편의점 생필품 배달서비스 개시

“1인가구 수요 반영해 편의점 배달서비스 시행”

메쉬코리아는 CU와 손잡고 생필품 배달서비스를 개시하다고 22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실시간 상품 유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부탁해!’와 ‘메쉬프라임’을 개발한 업체다.
 
현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여의도동 지역 약 30여개 CU편의점에 입점해 있으며, 향후 부탁해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의 CU 편의점 입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편의점 간편식이나 생필품 소량구매가 증가하고 있다. CU 편의점 배달 서비스는 이러한 1인 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 고객들의 생활패턴 변화와 소비 트렌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영역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Heung-A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Sinokor
    Port Klang Voyager 01/21 01/31 KMTC
  • 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kata Seoul 01/24 02/17 KOREA SHIPPING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akarta 01/19 01/28 Sinokor
    Pancon Bridge 01/19 01/29 Pan Con
    Kmtc Pusan 01/20 01/28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ecan 01/21 01/23 KMTC
    Ty Incheon 01/21 01/24 Pan Con
    Dongjin Venus 01/21 01/24 Heung-A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c Messenger 01/18 01/21 Pan Con
    Sitc Xin 01/18 01/22 Sinokor
    Star Ranger 01/18 01/24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