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22 11:43

작년 한중 카훼리선사 취급물량 전년대비 48.2% 급증 -도표참조

지난해 한중, 한일간 카훼리선의 컨테이너 수송 물동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
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에 따르면 작년 한 해동안 한중, 한일
카훼리선으로 수송된 컨테이너물동량은 모두 16만5천5백41TEU로 전년대비
30.3%가 증가했다.
한중간 카훼리선 1999년 컨테이너선 수송실적을 보면 총 11만5천5백74TEU로
전년대비 48.2%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인천/위해간은 2만5천5백
49TEU로 34.3%가 증가했고, 인천/청도간은 3만4백74 fh 55.0%, 인천/천진간
은 1만4천57TEU로 19.0%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 인천/대련간은 1만3천9백13
TEU로 37.0%가 증가했고 부산/연대간은 1만4천3백45TEU로 19.3%가 늘었다.
특히 인천/단동간은 7천1백5TEU로 528.8%가 증가했다.
한일간 카훼리선사의 수송실적을 보면 지난해 총 4만9천9백67TEU로 1.9%의
증가에 그쳐 한중항로와는 대조적이었다. 부산/시모노세키간은 9천47TEU로
0.1%가 늘었고 부산/하카다간은 2만7천7백51TEU로 3.7%가 감소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Kmtc Surabaya 12/27 12/30 KMTC
  • BUSAN AKTA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nta Clara Maersk 12/26 01/13 Doowoo
    Santa Clara Maersk 12/26 01/13 Doowoo
    Melbourne Bridge 12/29 01/19 Heung-A
  • BUSAN BUKH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One Serenity 12/29 02/01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