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는 올해부터 시작된 LNG(액화 천연 가스)선 사업에서 미국 셰일 가스(비재래형 가스) 수송에 집중한다.
이로 인해 최대 30척의 신조 LNG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라인은 LNG의 액화 업무 위탁, 판매 계약을 미츠비시 상사, 미츠이 물산, 프랑스 GDF 수에즈의 3사와 체결한 상태다.
NYK는 2013년 5월, 미츠비시 상사와 공동으로 액화 기지에 16.6%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해운 회사로서 처음으로 셰일 가스 사업의 상류 부문에 진출한다.
셰일 가스 수송 기지가 집중된 멕시코만 연안에서 아시아로 탱크 용량 18만㎥급 대형선을 투입해 1척당 연간 40만톤 정도 수송할 수 있다.
만일 미츠비시, 미츠이의 2사가 각 400만 톤을 전량 아시아에 판매한 경우 한 회사당 10척, 총 20척의 신조 LNG선이 필요하다.
현재 NYK는 LNG선 67척(공유 선박 포함)을 운항하고 있다. 2018년도 말까지 100척 이상까지 확대시킬 방침이다. NYK의 쿠도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LNG선 수요에 대한 장래적인 선원 확보도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며 선박 관리 등 소프트적인 면을 중시하고 선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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