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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항만 춘투는 3월27일 오후에 열린 항운노사의 제4회 중앙 단체 협상이 또다시 결렬됐다. 노조측이 일본항운협회에 통고한 제2 파업날인 3월29일 업무시작 시간부터 토요일 24시간 파업도 돌입했다.
동시에 조합측은 4월 6일 이후, 일요일마다 24시간 파업에 들어간다고 통고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3.28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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