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C컨테이너라인즈는 3월 말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항로를 신설했다. 일본에 기항하지 않는 동남아시아항로로는 3번째이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주요항을 커버하는 삼국간 수송 서비스가 더욱 향상된다.
신규 서비스의 항로명은 FTS이다. 로테이션은 칭다오-부산-상하이-마닐라 북항-마닐라 남항-호치민-람차방-마닐라-칭다오 순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3.28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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