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1 11:24

머스크, 亞-북미항로 지난해 선적량 1위

점유율 10% 넘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발 미국향 컨테이너 화물의 2013년 선사별 선적량은 머스크라인이 전년에 이어 1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며 선두를 기록했다. 큰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2012년에 비해 머스크의 점유율은 약간 낮아졌다.

미국 통관 통계 서비스 JOC-PIERS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본해사센터가 정리해 17일에 공표했다.

일본 선사에서는 케이라인이 점유율 5.6%를 차지해 전년과 마찬가지로 9위를 기록했다. MOL은 점유율 4.6%를 획득해 전년보다 순위를 2단계 상승한 12위를 기록했다. NYK는 점유율은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14위였다.

상위 15선사 중 2012년에 비해 점유율이 높아진 곳은 에버그린, 한진해운, COSCON, CMA CGM, 케이라인, MOL이다. 한편, 머스크 및 MSC, 양밍, OOCL의 점유율이 감소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2.20자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