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는 2013년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2개월에 걸쳐 시행한 동계 안전 추진 캠페인 'SAIL ON SAFETY'의 결과를 발표했다. 임원과 일본 및 해외의 육상 직원 383명이 251척을 방선해 본선의 상황 및 안전 운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캠페인은 동절기 악천후에 기인하는 사고를 포함한 해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펼쳐지고 있는 전사적인 안전 추진 활동으로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누계는 임직원 3100명이 참가하고, 1942척을 방선했으며, 안전 의식의 공유화를 꾀하고 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2.19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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