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1 13:53

ANA, 벤쿠버·하노이行 노선 신설

하네다공항 비중 강화

전일본공수(ANA)가 오는 2014년 하계부터 벤쿠버와 하노이 노선을 신설한다.

2014년 3월30일부터 ANA는 벤쿠버와 하네다, 도쿄를 잇는다. 새 노선은 일본을 오후 9시55분에 출발해 다음날 2시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하노이와 하네다, 도쿄를 잇는 노선은 하노이를 오후 두시에 떠나 다음날 9시5분에 일본에 도착한다. 신설된 노선들에는 B767-300ER편 항공기가 투입된다.

또 ANA는 하네다공항의 비중을 강화한다. 도쿄와 인접해 있는 하네다 공항은 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여러 목적지로 쉽게 갈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다. 새로 개편되는 캐나다 벤쿠버 노선과 베트남 하노이 노선 또한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ANA는 또한 북아메리카행 노선을 추가해 나리타를 비롯한 아시아의 도시를 경유 해 가는 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akarta 11/25 12/01 Sinokor
    Kmtc Jakarta 11/25 12/02 Heung-A
    Kmtc Xiamen 11/25 12/02 Sinokor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Xiamen 11/25 12/08 Sinokor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