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3 14:42

K Line, Post-Panamax Bulker 3척 매각

일본 K Line사가 Post-Panamax Bulk선 3척을 Leaseback방식으로 Wisdom
Marine사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박매각은 자사의 현금 유동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 거래는 8만2,000DWT급 Bulk선 3척, 약 1억3,830만 달러 규모로 알려진
가운데 2척은 2014년, 나머지 1척은 2015년 인도예정이다.
동 계약은 Wisdom Marine사의 승인으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척의 선박 중 2척은 척당 약 4,920만 달러, 1척은 약 4,100만 달러에 매각
될 예정이며 발주 조선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Clarkson은 K Line사가 비슷한 크기의 Bulk선을 Tsuneishi Zosen사에
발주했다고 밝혔다.
한편, VesselsValue에 의하면 8만DWT급 Bulk선의 시장가격이 2,690만 달러로 책정된다.
전문가들은 시장가보다 월등히 높은 금액에도 불구하고 Wisdom Marine사가
이번 Leaseback 계약을 통해 충분한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전 6회계 분기동안 425억엑의 손실을 입은 K Line사는 이번 계약으로 자사의
현금유동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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