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1 11:33

DHL 코리아, 크리스 캘런 신임 대표이사 선출

세계적인 종합 물류기업 DHL 코리아(www.dhl.co.kr)가 뉴질랜드 출신의 크리스 캘런 (60세)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적인 종합 물류기업 DHL 코리아(www.dhl.co.kr)가 뉴질랜드 출 신의 크리스 캘런(60세)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8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크리스 캘런 신임 대표이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 경영자의 자리까지 오른 대표적인 현장형 경영인이자 물 류 전문가로써, 그 동안 뉴질랜드, 인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DHL 특송 산업 을 이끌어왔다.


크리스 캘런은 2002년부터 약 4년 간 DHL 익스프레스 인도의 대표 이사를 거쳐 2006년에는 DHL 익스프레스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메스틱 익스프레스 담당 부사장을 맡았다.


이기간 중 DHL아-태 지역의 중장기적 사업 전략은 물론, 관련 파트 너와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등 아시아 물류 시장에서 이름을 떨쳐왔다.


크리스 캘런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향 후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은 중요한 시장이다”며 “그 동안 현장 실무자와 경영자로 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DHL 코리아가 차지하고 있는 시장 주도적 위치를 더욱 확실하게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그 포부를 밝혔다.<배종완기자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Gfs Giselle 01/16 02/09 KOREA SHIPPING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