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물류협회(가칭, KILA)가 오는 25일 오후 6시 리츠칼튼 호
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한다.
이날 창립총회엔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김진일 해우GLS대표를 포함
해 각종협회장 및 단체장 국토해양부 통합물류협회 위원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
다.
이에 앞서 13일엔 영등포구 여의도동 13-6번지 기계진흥회관 신관
8층 통합사무실로 각종협회 및 협의회가 사무실을 이전한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한국물류협회, 한국물류창고업협회, 인증종합
물류기업협의회, 컨테이너운송CY사업자협의회, 택배사업자협의회 등을 주축으로 대한
통운, 글로비스, 세방, 국보, 동부익스프레스, 한진, 현대택배 등 국내 물류기업들
이 참여하고 있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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