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0-17 00:00

[ 머스크·시랜드, 아시아발·미국향 수송수요 호조로 ]

올12월까지 TP2서비스 미국東岸 연항 지속

세계적 규모의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머스크(덴마크)와 시랜드(미국)는 올
해 5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TP2(극동·일본-PSW)의 북미동안으로의 연항을
올해 12월말까지 계속한다.
TP2의 연항은 파나마운하의 흘수규제에 의해서 시작한 긴급조치로 당초 기
한을 10월까지로 두었는데 아시아발·미국향 수송수요가 여전히 호조를 보
이자 계속실시키로 한 것이다.
양사의 태평양항로에서의 파나마경유 북미동안서비스는 종래, 4천3백TEU급
컨테이너선 11척을 투입한 TP3, 1루트뿐이었다. 올초 갈수에 의한 파나마운
하의 흘수규제에 의해서 적재량이 제한됐기 때문에 롱비치, 오클랜드에서 T
P2를 미국 동안까지 연항했다.
투입선은 2천7백TEU선적 컨테이너선 6척으로 4척추가하여 10척체제로 마이
애미, 찰스톤, 샌프란시스코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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