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 08:04

호주항로 내년 1월 GRI 예고

TEU당 250달러
호주항로 취항선사들이 새해 들어 기본운임인상(GRI)에 나설 예정이다.

호주항로 취항선사 단체인 아시아·호주협의협정(AADA)는 내년 1월15일부터 한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수출되는 화물에 대한 해상운임을 20피트 컨테이너(TEU)당 250달러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GRI는 건화물과 냉동화물에 모두 적용되며, 부대할증료와 별도 부과될 예정이다. 40피트 컨테이너(FEU) 기준 인상 폭은 TEU의 2배다.

AADA 회원사는 골드스타라인, 머스크라인, 차이나쉬핑, 케이라인, 코스코, 한진해운, 함부르크수드, 현대상선, ANL, MOL, MSC, NYK, OOCL, 등 13곳이다. 지난해 11월 탈퇴했던 머스크라인이 1년여만인 이달 다시 합류햇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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