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4 17:46
한국의 대형 4개선사는 건조중인 LNG선의 자금상환을 위해 6억3,000만달러 금융 대출받았다.
트레이드윈드에 따르면 한진해운, 현대상선, 대한해운 그리고 SK해운은 10년 상환 조건으로 금융컨소시엄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참여 금융권은 BNP Paribas, 도쿄 미쓰비시은행 그리고 Societe Generale 등 12개 기관이며 5억500만달러 규모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은행이 나머지 1억2,500만 달러 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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