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4 10:34

미서안 항만 노무자 노무계약 만기에도 하역작업

6월 30일 고용주와의 계약 끝나
6월 30일 계약 만기가 끝난 고용주와의 계약관계에도 불구하고 항만부두노무자들은 휴일인 7월 4일에도 선박 하역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근착 외신은 전했다.
당분간 미 서안 항만 2만6천명의 부두노무자들을 대표하는 ILWU노조측과 하주, 터미널운영업자를 대표하는 PMA측간 협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PMA측은 올 봄 초기에 시작된 협상이 지속되는 동안 옛 계약을 연장치 않은 ILWU측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한편 계약은 부두노동자들에게 태업과 같은 산업행위를 못하도록 금지돼 있다.
마지막 계약은 2002년에 합의를 본것이지만 고용주에 의해 10일간 직장폐쇄로 격렬한 논쟁이 극에 달한 후에 이루어진 것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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