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7 17:13
과거 16억달러 정부보조금 받는 조건으로
EC 경쟁당국은 폴란드 재경부장관에게 조선소의 도산을 막기위해선 EU내 시장규칙과 합치해야 한다며 6월말까지 구체적인 결과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EC로부터의 채무보증을 포함해 폴란드가 과거 16억달러의 정부 보조금을 받는 조건으로 EC는 Gdynia, Gdansk, Szczecin 등의 폴란드 국영조선소 생산능력 감축을 요구했다.
EC 경쟁당국은 이번 합의가 결렬될 경우 이 조선소는 EC에 14억2천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상환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밝히면서 금년 여름이전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대화의 채널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폴란드정부와 합의했다는 것이다.
또 EU와 폴란드 관계당국에 따르면 경쟁당국이 도크 폐쇄와 설비시설 감축을 통해 생산능력을 30% 삭감하기를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폴란드 재경부 P.Wozniak 장관은 동 조선소의 선박건조 내역을 모르는 잠재적 투자자에게는 어떠한 제의도 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Gdynia조선소 입찰과정에는 자동차운반선회사인 Rami Ungar와 우크라이나 철강회사인 Donbas 그리고 폴란드은행인 EBOIR가 교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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