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8 10:23
해운물류 IT전문기업인 케이엘넷(KL-Net, 대표 박정천)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KCTA)으로부터 8억1천만원 규모의 ‘KCTA 정보화 1단계사업’용역을 수주해 지난 17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건설을 선도하는 항만물류전문기관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테이너부두공단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향후 몇 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연속사업으로, 내년 4월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수행범위는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의 업무 효율화 및 정보제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및 EIP(기업정보포털) 기반의 지식관리시스템, 고객지원시스템을 비롯해 KCTA 포탈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통합 정보기술인프라 구축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케이엘넷은 ‘KCTA 정보화 1단계사업’ 입찰에 참가해 최적의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이번 사업의 주간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에서 추진하는 정보화전략계획수립 용역 로드맵에 의한 1단계 정보화 사업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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