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8 18:28

KL-Net, 18억원 규모 수출입물류 정보사업 수주

주식회사 케이엘넷(KL-Net, 대표 박정천)은 18일 해양수산부·관세청이 발주한 '수출입물류 종합정보서비스 3차 구축 사업'중 해양수산부 부문의 시스템 납품·설치계약(부가세 포함 11억원)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KL-Net은 지난 8월 29일, 수출입물류 종합정보서비스 3차 구축사업의 S/W 개발 부문 용역(부가세 포함 7억4천8백만원)을 수주한 바 있어 전체 수주액은 18억원에 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자정부로드맵 31대과제로서 해상 수출입 인허가서식, 화물상태 추적시스템 구축 및 물품도입을 위한 것으로, 2007년 2월 28일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KL-Net은 수출입물류 싱글윈도우 전담사업자로서의 수출입물류 종합정보서비스 1차/2차 사업을 비롯한 관련사업의 경험과 항만물류분야의 우수한 노하우를 인정받아 본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이 사업에서 해상수출입 인허가서식 처리결과 및 상태에 대해 물류관련기관(해양부, 관세청, 출입국, 검역소)별 상이한 조회키를 통합해 일괄조회토록 개선하고, 사용자의 편리를 위해 그래픽기반에서 컨테이너화물의 거점별 이동.상태정보를 추적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역할을 맡았다.

또 IMO에서 발간하는 위험물질별 조치요령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위험물 수출입 이용자와 관련기관등이 검색 및 활용이 용이한 조회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수출입물류 종합정보서비스 3차 구축 사업은 2004년도에 추진한 1차사업과 2005년도의 2차사업의 연속사업으로, 올해는 항만물류 통합활용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수출입물류체계혁신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해상인허가 및 화물상태정보를 통합하여 대민원서비스를 혁신하고 위험물질 및 안전관리정보를 공동 활용토록 함으로써 업무처리 편리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관세청은 수출입물류체계의 발전을 위해 표준화 및 공동 활용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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