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6 11:37

CMA CGM, 아시아/유럽항로에 8,000 TEU급 8척 투입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은 FAL(French Asia Line)이 서비스에 8,000 TEU급 선박 8척을 투입하여 아시아/유럽 항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처녀 취항하는 CMA CGM의 오셀로(Otello)호는 부산에서 11월 26일 출발해 12월 22일 르하부르(Le Havre)항에 기항할 예정이다.

CMA CGM은 이외 선박들의 경우 유명 오페라 이름을 따서 토스카(Tosca), 나부코(Nabucco), 라시팔(Parsifal), 트라비타(Traviata), 돈 카를로스(Don Carlos), 돈 지오바니(Don Giovanni), 카르멘(Carmen) 등으로 명명했다.

CMA CGM은 이들 선박들을 현재 FAL서비스에서 운항되고 있는 6,500 TEU급 선박 8척을 대신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 이 항로서비스에서 대체 예정인 6,500 TEU급 선박들은 NCX(북중국) 서비스에 재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며, NCX 서비스에 투입되던 5,700 TEU급 선박들은 다시 현재 4,000 TEU급 선박이 투입되고 있는 Mex(지중해) 서비스에 대체 투입될 전망이다.

FAL 서비스의 기항지는 상해, 닝보, 얀티안, 홍콩, 포트 클랑, 몰타, 르 아부르, 로테르담, 함부르크, 지부르게(Zeebrugge), 사우스 햄튼, 몰타, 코르 파칸(KhorFakkan), 홍콩, 상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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