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2 17:55

“미얀마선원이 가장 우수”

선협, 주요 선원공급국 선원교육현황 현지조사



주요 선원공급국 가운데 미얀마선원이 임금경쟁력과 고용 용이성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선주협회는 주요 선원공급국의 선원현황, 해기교육현황 및 공급회사 정보 등 인력활용에 필요한 정보수집을 위해 9월12일부터 23일까지 미얀마를 비롯하여 베트남, 폴란드,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에 조사단을 파견하여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얀마와 우크라이나는 고용 용이성에서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동구 조사국 중에서는 우크라이나(또는 그루지아)가 다소 경쟁력이 있지만 승선근무기간이 6개월을 넘지 않는 것이 오랜 관습으로 굳어져 있어 제한적인 고용 밖에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임금경쟁력 측면에서도 미얀마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원자질 측면에서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가, 고용조건에서는 미얀마와 베트남이 각각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협회는 선원인력 현지조사단을 2개조로 나누어 1조는 9월12일부터 17일까지 미얀마와 베트남을, 2조는 9월12일부터 23일까지 폴란드,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현지를 방문하여 ▲선원, 특히 해기사 급 현황 ▲해기교육기관 현황 및 교육시스템 ▲선원노조 현황 및 문제점 ▲관련 정부기관의 조직구조 ▲주요 선원공급회사의 현황과 송출선원의 임금수준, 근로조건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미얀마= 미얀마의 경우 해양대학 등 2개 교육기관이 있으며, 가용인력은 약 4만1,000명(사관 25%) 정도이며, 언어소통도 무난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미국의 제재로 경제는 어려우나 선원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베트남= 해양대학 등 3개의 해기교육기관이 있으며, 가용인력은 약 1만명(사관 30%)정도이나, 언어소통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990년대 개방된 나라로서 선원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며, 대학의 경우 배출인원의 약 50%만 승선기회를 갖고 있다.

◆폴란드= 그디니아 및 슈체첸에 2개의 해양대학을 보유하고 있고 현 가용인력은 3만5,000명 수준이며, 임금경쟁력 하락으로 감소추세다. 그리스 선주를 위시한 유럽선사에 대부분 취업중이고 금년 EU가입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사회경제 전반의 향상에 대한 기대심리가 크다.

◆우크라이나= 오데사 해양대학을 비롯한 4개의 해기교육기관을 보유하고 있고 가용인력은 6만명이상 추정되며, 200개 이상의 공급업체가 난립되어 있다. 부원선원의 경우 최근 그루지아 선원의 진출로 다소 위축되었지만 임금경쟁력은 우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구소련으로부터의 독립에 따른 후유증으로 사회전반의 불안정, 실업난, 저임금 등이 지속되고 있다.

◆크로아티아= 스프릿 및 리예카에 4개의 해양대학에서 연 1,000명이상의 해기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가용인력은 약 3만명 수준이며 질적으로 매우 우수하나 이미 임금 경쟁력이 뒤처져 있는 게 흠이다. 아드리아해에 연안한 해양국가로서 상당히 정돈된 사회로 분석됐다.
협회는 금년 11월 중 각 방문국가별 현지조사내용을 상세히 분석한뒤 보고서를 작성해 외국해기인력 활용에 필요한 참고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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