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3 11:36

“있는 듯 없는 듯... 공기같은 존재죠”

-(주)천지 콘솔리데이션 네트웍 이은주 과장



가제트를 통해 도움 받는 구석이 너무나 많아요. 언제나 곁에 두고 봐야하는 꼭 필요한 공기 같은 존재죠. 그래선지 가제트는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책상위에 그림처럼 놓여 있곤 하죠. 그런 가제트가 어느덧 33주년을 맞이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가제트 기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입 물동량과 물류의 흐름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어서 영업인으로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 아무래도 제가 몸담은 곳이 콘솔업체이다 보니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선박스케줄란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참, 가끔씩 가제트 기사를 통해 거래처 분들이나 동종업계 지인들의 동정을 알 수 있어 반가운 적이 많았습니다. 지면을 통해 소개되는 업계 분들의 기사와 사진을 보는 재미... 가제트만이 줄 수 있는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 좋은 말만 했나요. 가제트가 앞으로도 정말 오래오래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 가지 개선될 점이 있다면 우선, 스케줄이 바로 전 주에 작성되다보니 변동이 잦아 업무에 착오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 구인광고란의 내용이 좀 더 구체적으로 작성됐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희 같은 콘솔업체의 애로사항을 좀더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다뤄서 기사화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마지막으로 주간지의 특성 때문에 항상 마감에 쫓기시면서도 매주 성의 있는 기사를 실어주시는 가제트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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