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14 17:54
보다 짧아진 운항일수로 경쟁력 높여
완하이라인(Wan Hai Lines Korea Ltd)이 호치민을 기존의 주2항차 서비스에서 오는 19일 모선부터 주3항차(직기항 1항차와 환적 2항차)로 강화한다. 당 서비스는 부산항을 기점으로 매주 화요일(환적), 목요일(직기항), 토요일(환적)에 출항하며, 화요일 모선은 비록 환적을 하지만 항해 일수가 13일에서 9일로 단축되며, 직기항하는 목요일 모선은 10일 또 토요일 모선은 12일의 항해 일수를 제공한다.
또 인천항과 광양항은 기존보다 4일이 단축되는 서비스가 제공되며, 울산항은 기존과 동일하게 직기항 서비스가 유지된다.
완하이라인측은 이번 결정은 호치민 시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다 짧은 트랜짓 타임으로 기존보다 더 많은 횟수로 서비스해 경쟁력 있는 해상운임으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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