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5 11:45
동신선박에이젠시, 8월 1일부 T.S. Lines 한국총대리점 맡아
부산 주3항차·광양 주2항차로, 오는 8월부터
국내 유수 국제해운대리점사인 동신선박에이젠시(대표 강부부)는 8월 1일부로 아시아역내 전문해상 해운선사인 대만의 T.S. Lines의 한국총대리점을 새로이 맡게 됐다. 기항 항구는 부산/광양/킬륭/카오슝/홍콩/남중국/싱가포르/호치민/Nhava Sheva 등이다.
운항은 부산 주 3항차(매주 화, 토, 일 출항)이며 광양은 주 2항차(매주 수, 일 출항)이다.
동신선박에이젠시는 현재 Hamburg Sud, Kyowa Shipping Co., Ltd 및 Greater Balihai Service의 한국 총대리점으로서 남미 동서안, 남서 아프리카, 사이판/괌, 마이크로네시아 지역을 포함한 남태평양 도서지역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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