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27 18:06

DHL코리아, 차이나 퍼스트 켐페인 실시

국제 특송 전문기업 DHL코리아(www.dhl.co.kr)는 최근 거대 경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중국 수입 시장을 겨냥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차이나 퍼스트(China First)’ 캠페인을 실시, 중국과 한국간 특급항공 운송서비스에 대한 수요 개척에 나선다.
DHL코리아 관계자는 캠페인 기간 중 한국기업이 주로 진출해 있는 중국 북동부 지역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북경, 상해, 천진, 청도, 대련과 서울간에 직항기를 이용한 ‘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중국에서 오늘 오전 출발한 화물이 다음날 오전이면 서울에 배달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DHL코리아는 켐페인 전 기간에 걸쳐 고객사은행사를 병행하여 고객 만족에 나설 계획이다. 4월 한 달간 DHL수입특급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사은권 추첨을 통해 느트북 컴퓨터(1명), 프린터(10명), 머그컵(5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특히 중국 수입특급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중국 전통 기념품(150명)과 스테인레스 머그컵(50명)을 선물하는 등 적극적인 고객 유인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DHL코리아 마케팅담당 이상연 이사는 “중국의 경우 DHL 월드와이드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중국내 지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차이나 퍼스트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DHL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확고히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 수입대상국 중 그 규모가 3위에 올라있는 중국이 WTO 가입 이후에 우리나라와의 교역량이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작년 한해 2만5천여 건에 달했던 수입특급서비스 물량을 50%이상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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