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19 10:12
흥아해운이 부산/코치(Kochi)간 컨테이너 서비스를 1월 19일부터 업그레이드한다.
흥아해운은 부산/코치간 주 2회 주정요일 서비스에 대해 ‘흥아 나고야’와 ‘흥아 도쿄’등 2척의 선박을 투입해 왔다. 420TEU급의 동 선박들은 대략 30개의 냉동컨테이너 운송을 위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최근 보다 안정된 스케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흥아해운은 그동안 동 서비스에 투입되어온 ‘흥아 도쿄’ 대신 431TEU급에 30개의 냉동컨테이너 운송 시설을 갖춘 ‘동진 도쿄’를 동서비스에 대체 투입하였다. 또한 이에 따라 운항스케쥴도 전폭 수정될 것이라고 흥아해운은 밝혔다. 이에 따라 ‘흥아 나고야’는 부산(토), 오사카(월), 고베(월), 시미주(화), 코치(수), 울산(목), 부산(금)순으로 기항하며 ‘동진 토교’는 부산(수), 오사카(금), 코베(금), 코치(토), 울산(일), 부산(월) 순으로 기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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