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31 17:22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현대상선은 올해 처음 도입한 지식 마일리지 제도를 결산, '올해의 지식왕'과 '최우수 지식부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사내 지식정보 시스템에서 각종 관련 지식을 등록하거나 활용한 정도에 따라 부서, 개일별로 1~10점의 점수를 부여했다"며 "제도 도입 후 직원들의 업무 능력이 많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올해의 지식왕'에는 4천943점을 기록한 운항관리실 신용석 사원이, '최우수 지식부서'에는 1인당 평균 1천563점을 기록한 운항관리실이 각각 선정됐다.
현대상선은 지식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2만여건의 해운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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