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9 15:58
해운물류업계의 동호회인 디딤돌은 지난 5일 동성빌딩 지하호프에서 일일호프를 겸한 연말모임을 가졌다. 디딤돌 관계자는 "선사, 포워딩, 운송업계 4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고, 일일호프에서 발생한 260만원의 수익금은 불우이웃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밝혔다. 160만원의 수익금은 결식아동을 위한 쌀 기증에 쓰여지고, 나머지 1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 모금액으로 전달됐다.
1996년 처음 조직된 디딤돌은 정기적인 모임 뿐 아니라 체육대회를 통한 친선도모를 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일호프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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