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13:13

대만 완하이라인, 日中-동남아노선서 서커우 추가기항

4월부터 NS1 서비스 개편


대만 선사 완하이라인은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NS1’ 서비스를 개편해 4월부터 서커우를 추가 기항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커우 직항 서비스 NS3, JST, JH2, JCV 등 4개 서비스와 함께, 직항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이번 추가 기항으로 다른 동남아시아나 원양항로에도 연결해 폭넓은 수송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NS1 항로엔 3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이 운항 중으로, 4월15일 오사카 편부터 새로운 스케줄을 적용한다. 

개편 후 기항지는 오사카(월·화)-고베(화·수)-나고야(목)-요코하마(금·토)-도쿄(토·일)-홍콩(목)-서커우(목)-싱가포르(화)-포트클랑(북항, 수)-포트클랑(서항, 목)-까이멥(일) 순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EEL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wan River Bridge 07/30 08/02 CMA CGM Korea
    Ym Inauguration 08/01 08/03 T.S. Line Ltd
    Wan Hai 287 08/01 08/03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08/01 09/07 Always Blue Sea & Air
    Cma Cgm Maui 08/02 08/24 CMA CGM Korea
    Al Nasriyah 08/03 08/26 HS SHIPPING
  • BUSAN FREEPORT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8/01 09/09 MAERSK LINE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s Luna 07/30 08/22 CMA CGM Korea
    Als Luna 08/06 08/29 CMA CGM Korea
    Moresby Chief 08/16 09/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s Luna 07/30 08/22 CMA CGM Korea
    Als Luna 08/06 08/29 CMA CGM Korea
    Moresby Chief 08/16 09/13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