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17 17:04

현대미포조선 업종호황속 소외된 가치주<제일투신>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 = 제일투신증권 임병태 애널리스트는 16일 현대미포조선[10620]이 조선업종 호황속에 주목받지 못한 가치주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냈다.
임 애널리스트는 현대미포조선은 중소형 특수선 비중이 높은 조선업체로 업종이 호황을 보이고 있는데다 달러화 대비 원화환율이 10원 상승할 경우 약 32억원의 경상이익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등 환율상승의 수혜도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증시에서 현대미포조선이 소외된 이유는 현대그룹 리스크 때문으로 여겨지나 현대미포조선의 최대주주인 현대중공업(지분율 27.7%)의 계열분리가 가시화되면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작년대비 36.4% 증가한 1조319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829억원과 585억원으로 72.3%와 379.0%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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