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사 CMA CGM의 자회사인 정리내비게이션(CNC)은 ‘JTVS’ ‘CHX’의 2개 서비스를 통합, 한국·일본-동남아시아항로에서 ‘JTV SCHX’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10일 도쿄 기항 예정인 <노드레오파드>부터다.
개편 후 로테이션은 도쿄(월·화)-요코하마(화)-나고야(수)-고베(목·금)-부산(일·월)-광양(월·화)-추라이(일·월)-호찌민(수)-램차방(금·토)-도쿄 순이다.
개편에 따라 수출에서는 베트남 추라이과 호찌민, 우리나라 광양에 직접 기항하며, 수입에서는 태국 램차방에서 일본으로 직항서비스를 제공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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