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4 15:34

DSF L&I-유라시아경제인협회, 우크라이나 재건 힘모아

업무협약 체결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더)이자 특허·벤처기업인 디에스에프엘앤아이(DSF L&I)가 유라시아경제인협회와 손을 잡고 우크라이나 재건에 힘을 보탠다.

DSF L&I는 유라시아경제인협회와 우크라이나 전쟁복구 재건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반 플랫폼 구축과 상호간 정보지원, 법률자문 등에서 양측이 긴밀히 협력하고자 이뤄졌다. 

DSF L&I 박남 대표이사는 “DSF L&I의 스마트물류플랫폼이 더욱 빠른 현지 구호, 자원 조달 및 지원 실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크라이나지원공동대책위원회와 그린닥터스재단, 유라시아경제인협회는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에서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및 전후 복구 전력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법조계, 경제계, 문화계, 학계, 그리고 동유럽에 진출해 있는 국내기업,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와 DSF L&I 등이 참석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20 06/02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Colombo 04/20 05/14 T.S. Line Ltd
    X-press Cassiopeia 04/22 05/14 Heung-A
    Hyundai Force 04/22 05/1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