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사 SITC는 중국 상하이 타이창과 일본 나고야·도쿄·센다이를 연결하는 SKT6를 개편해 서비스 범위를 베트남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개편 후 노선은 하이퐁(일·월)-상하이(금·토)-나고야(화)-도쿄(수)-센다이(목)-상하이(월·화)-홍콩(목·금)-친저우(토·일)-하이퐁(일·월) 순이다. 홍콩과 친저우, 베트남 하이퐁이 기항지로 추가됐다.
3월3일 도쿄항에 기항한 920TEU급 <리서전스>(RESURGENCE)호부터 바뀐 일정을 소화한다. 이 선박은 요코하마 시미즈를 임시 기항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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