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4 18:17

2M·짐, 북미항만 적체로 미동안 신항로 차질

선박 운항 어려워 일주일 연기


덴마크 머스크, 스위스 MSC가 제휴한 전력적 제휴그룹(얼라이언스)인 2M은 북미항로 서비스 개편이 예정보다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미 항만 적체로 선박 운항이 당초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게 개편 지연의 원인이다. 

2M은 이스라엘 짐라인과 공동 운항하는 새로운 북미동안 해운서비스 TP23(MSC 리버티, 짐라인 ZSE)의 첫 취항을 당초 예정보다 1주일 늦은 6월4일로 변경했다. 

신항로엔 머스크 8척, 짐 2척 등 6500TEU급 선박 10척이 운항한다. 전체 노선은 붕따우-옌톈-파나마운하-찰스턴-서배너-뉴욕-파나마운하-탄중펠레파스-붕따우 순이다. 

2M은 찰스턴을 중복 취항하는 기존 아메리카(TP17) 에메랄드(TP16) 서비스에서 찰스턴항 기항을 한 항차 건너뛴다. 아메리카는 6월9일, 에메랄드는 6월8일 아시아 출항편에서 찰스턴 기항을 생략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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