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10:02

스위스 MSC, 아시아역내항로 이달 말부터 개편

중일-동남아 4개 항로 대상


스위스 선사 MSC는 아시아역내항로를 취항 중인 컨테이너선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중국과 동남아, 일본과 동남아를 잇는 4개 항로가 개편 대상이 됐다. 우리나라를 거점으로 하는 서비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바뀌는 기항지는 다음과 같다. 

▲시걸: 상하이-닝보-붕따우-램차방-싱가포르-탄중펠레파스-페낭-포트클랑-싱가포르-탄중펠레파스-진저우-홍콩
▲오키드: 푸저우-산터우-홍콩-서커우-옌톈-하이퐁-싱가포르-탄중펠레파스-파시르구당-포트클랑-싱가포르-탄중펠레파스-하이퐁-옌톈-난사-홍콩
▲시호스: 탄중펠레파스-싱가포르-자카르타-옌톈-가오슝-마닐라-붕따우
▲뉴오리가미: 탄중펠레파스-싱가포르-램차방-붕따우-도쿄-요코하마-나고야-욧카이치-샤먼

개편 후 첫 서비스는 시걸은 5월8일 상하이를 출항하는 <엠에스시바누>, 오키드는 4월29일 푸저우를 출항하는 <엠에스시아디티>호다.

시호스와 뉴오리가미는 각각 5월7일 가오슝을 출항하는 <엠에스시아스트리드>, 5월16일 도쿄를 출항하는 <로셀라>호부터 개편된 일정으로 운항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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